아들 감기는 괜찮은지 모르겠네.. 살 좀 빠졌고..^^

작성자
아빠..
2013-01-10 00:00:00
아들..벌써..학원간지..2주가 되어 가고있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않고?
항상..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려고 하고
잘 웃는 아들이 보고싶지만 꾹 참고 있단다
우리가 오늘 잘 참으면..상력이가 가지려고 하는 꿈에
좀 더 가까이 갈 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