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내사랑인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1-10 00:00:00
안녕 아들
잘 지내고 있는것 같구나^^
사실 걱정 했는데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히 되네^^
많이 힘들지 잠이 무엇보다 많은 아들 인데 잠 때문에 힘들것 같구나
그래도 대견 해 잘 하고 있어서
역시 아들이구나 무엇보다 "어디서나 적응 잘하는 것"ㅎ ㅎ ㅎ
그리고 이모가 초콜릿 넣어서 잠오고 피곤하면 하나씩 먹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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