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맑고 은구슬처럼 투명한 아이에게

작성자
김미희
2013-01-10 00:00:00
지동길샘이 아름다운 모습이라시네~
현대판 김소월이신가보다.
마미가 울 작은공주 벌써 "주의"받았다고 말씀드렸더니
그에 대한 대답이셨다.
딸의 건강함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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