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램에게
- 작성자
- 사랑하는 엄마
- 2013-01-11 00:00:00
딸램~^^
엄마야~~
밥은 잘 먹고 있어?? 어디 아프진 않는거지??
오늘 네가 얘기한 샴푸랑 알람시계 보낼꺼야.
네가 먹던 오메가3도 보내려구 해.
잘 챙겨먹어야 한다~~하루에 한개씩 먹는거 잊지 않았지?
아빠랑 석원이도 잘 지내고 있어.
석원이는 매일 집에 혼자 있어.우리 누나가 없으니까 많이 심심해해.
그래도 과외숙제도 잘 해가며 버티고 있단다.
토욜마다 가는 캠프도 잘 가고 있고..
캠프를 다니니까 조금은 변한거 같드라..
제 진로도 이제 생각할 줄 알고.^^
석영아~~
아침에 일어나는거 힘들지??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잘 일어나곤 했는데 시간이 당겨지니까 많이 힘들겠지..
그래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화이팅~~
머리도 이쁘게 되어 가고 있는지 엄마가 많이 궁금해^^
그리고 이번에는 지난번때보다 열심히 하는것 같아 엄마가 맘이 놓이네..
선생님도
엄마야~~
밥은 잘 먹고 있어?? 어디 아프진 않는거지??
오늘 네가 얘기한 샴푸랑 알람시계 보낼꺼야.
네가 먹던 오메가3도 보내려구 해.
잘 챙겨먹어야 한다~~하루에 한개씩 먹는거 잊지 않았지?
아빠랑 석원이도 잘 지내고 있어.
석원이는 매일 집에 혼자 있어.우리 누나가 없으니까 많이 심심해해.
그래도 과외숙제도 잘 해가며 버티고 있단다.
토욜마다 가는 캠프도 잘 가고 있고..
캠프를 다니니까 조금은 변한거 같드라..
제 진로도 이제 생각할 줄 알고.^^
석영아~~
아침에 일어나는거 힘들지??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잘 일어나곤 했는데 시간이 당겨지니까 많이 힘들겠지..
그래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화이팅~~
머리도 이쁘게 되어 가고 있는지 엄마가 많이 궁금해^^
그리고 이번에는 지난번때보다 열심히 하는것 같아 엄마가 맘이 놓이네..
선생님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