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나이
- 작성자
- 엄마
- 2013-01-11 00:00:00
아들
오늘도 열공 한다고 힘들지
엄마 가게는 한가하네 아들한테 편지 써라고 그런가보다
선생님하고 통화 했는데
2월1일에 학교 발표난다네
틈틈히 배치고사 문제지는 풀고 있제
다풀면 연락해
택배로 보내줄게
열심히 성실히하는것 같아 엄마 아빠는 행복해
용돈은 부족하지 않니
부족하면 선생님께 말하면 엄마가 입금하면 되니까
바로 말해
간식이나 필요한 학용품 기타듣등 필요하지 않겠나
작은 누나도 힘든 겨울방학을 보고 있어
영어만 보면 토할것 같다네
누나고 나름
오늘도 열공 한다고 힘들지
엄마 가게는 한가하네 아들한테 편지 써라고 그런가보다
선생님하고 통화 했는데
2월1일에 학교 발표난다네
틈틈히 배치고사 문제지는 풀고 있제
다풀면 연락해
택배로 보내줄게
열심히 성실히하는것 같아 엄마 아빠는 행복해
용돈은 부족하지 않니
부족하면 선생님께 말하면 엄마가 입금하면 되니까
바로 말해
간식이나 필요한 학용품 기타듣등 필요하지 않겠나
작은 누나도 힘든 겨울방학을 보고 있어
영어만 보면 토할것 같다네
누나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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