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에게...
- 작성자
- 가족일동
- 2013-01-11 00:00:00
네가 기숙학원 간 지 2주가 되었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또 너를 믿고 기다리고 있단다. 무엇보다도 추위와 잠 부족에 힘들지 않는지 궁금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종종 자습시간에 존다는 소식(ㅋㅋ)과 영어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는 소식 접하고 있단다.
남은기간 힘들겠지만 잘 생활하고...그곳에서의 5주가 너에게 많은 성장있으리라 믿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파이팅 _엄마가
지난 2주가 너에게는 어느때 보다 길고 힘든 시간이었겠구나.
하지만 지금 이시기가 어느때 보다 보람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어렵더라고 잘 적응하여 너 자신을 업그래이드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
종종 자습시간에 존다는 소식(ㅋㅋ)과 영어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는 소식 접하고 있단다.
남은기간 힘들겠지만 잘 생활하고...그곳에서의 5주가 너에게 많은 성장있으리라 믿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파이팅 _엄마가
지난 2주가 너에게는 어느때 보다 길고 힘든 시간이었겠구나.
하지만 지금 이시기가 어느때 보다 보람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어렵더라고 잘 적응하여 너 자신을 업그래이드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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