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8

작성자
엄마
2013-01-11 00:00:00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구나
우리 아들 볼 수는 없지만
노력하고 있는 거 느껴지는구나.

고맙다 아들.

그간 엄마한테 섭섭한 거 있었을텐데
밀 안하고 맘 속으로 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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