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오희상엄마
2013-01-11 00:00:00
오늘도 열심히 잘 지냈겠지 아들아~~
오늘 선생님과 통화했어. 희상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네..
너에 대한 파악은 다하신것 같았어. 좀더 노력하면 더많은 발전이 기대된다하셔서 엄마도 기대해본다...

선생님께 공손하게...예의바르게...
모르는것 궁금한것 적극적으로 여쭈어보고...
좀더 적극적인 생활하기 바라며..

내일(12일) 아빠랑 같이 책이랑 간식 조금 사가지고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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