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작성자
김선희
2013-01-12 00:00:00
준혁아 벌써 한주가 지나고 낼 주말이네
물론 울아들 주말에도 열공하겠지만..
집에 있었음 주말이라고 편안하게 보냈겠지
남들 편안하게 보낼때 울아들 고생한 시간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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