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엄마 강아지

작성자
조윤진맘예요
2013-01-12 00:00:00
안녕 엄마야
윤진이 잘지내고 있지? 지각도 하고 이제 그곳에 완전 적응했다는거겠지
단어 성적이 너무 아름다운 퍼펙트네 엄마는 간단히 쉽게 보지만
윤진이는 많이 노력하고 힘들게 얻은 점수겠지 수고 했어 박수 짝짝짝
엄마 박수 받으니 좋지 계속 열심히 하라고 부담주는거야 ㅎ ㅎ
너무 참지 말고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사먹고해
선생님께 질문 많이 하는 학생에게 천사님이 선물을 주신다는 전설이
있는데 배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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