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 보시군요 ^^
벌써 2주차입니니다.
그러다 보니
혜성님께서는 잘 적응을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루아님이 귀성하시면
여기서도
아침일찍 기상할것을 준비로 이 애미도 열심히 떡을 썰고 있어요.
돌아오신후 글씨가 예쁘면 산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글씨가 닭발 오리발이면 루아님은 다시 산으로 보내드리오리다^^ㅋㅋ
거기에 대적 할 수 있도록 칼도갈고 떡도 쓸고있는 애미를 기다려 주시죠???

잘 지내는 것 이라고 믿고싶다.
달려가고 싶기도하고 보고싶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