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좀 적응했니?

작성자
엄마
2013-01-12 00:00:00
아들 잘 지내니?
아들이 간 지도 벌써 2주가 되었네 시간 참 잘 간다 아들 보고 싶어서 아들 그리워 하다 시간만 보냈네 아들 엄마는 눈이 아파서 병원에 왔어 아들은 눈 괜찮니 물 잘 챙겨 먹고 건강 조심하렴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단다
아들 생일이 가까워지는데 생일날 찾아가면 안되냐고 물었다가 상담샘한테 혼만 났다 흑흑
부모가 더 문제래 아들 엄마가 케잌 보내 줄까 친구들하고 나눠 먹게 뭐 좀 보내줄까?
지원이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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