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열심히 하는 니 모습그려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엄마 보낼께.
벌써 반은 넘어왔어산을...고생마니했다.
보내준 홍삼 잘 챙겨먹어. 조금이나마 니 졸음을 쫓을수 있을꺼야
애 마니 쓴다. 홀쭉하니 살 빼서 엄마앞에 나타나는건 아니겠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렴 그럼된거야. 공부든 공부가 아니든
니가 좋아하고 사회에 유익한 일이라면 열정을 갖고 그일에 한번정도는
미칠듯이 해보는것도 멋질것같아.
넌 그런어른이 될거야.
엄마는 단 한번도 너에대해 안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