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9

작성자
엄마
2013-01-12 00:00:00
오늘 유진이네 집에 다녀왔어
유진이가 얼마나 쉴 새없이 말을 잘하던지
지금 집에 돌아왔는데 귀가 멍멍?할 지경이야.^^

우리 도연이 어렸을 때도 꼭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선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재미있고 신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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