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 아들 상력이...

작성자
아들바라기
2013-01-12 00:00:00
너가 부탁한 물품 오늘 보냈다 월요일이면 받을수 있을꺼야
편지에도 썼지만 엄마가 서울 할머니댁에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왔단다
그래서 가족사진을 엄마지갑에 있던 예전사진으로 보냈어
잠시나마 그사진으로 만족하고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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