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달 지윤이에게.
아빠는 지윤이가 가족하고 떨어저서 처음으로 기숙생활을 많이 걱정했단다.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으니깐 집 생각은 하지말고 진성.진덕 기숙학원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고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집 생각은 하지말고 지윤이가 잘되지 안는 습관을 꼭 기숙학원애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종은것만 많이 습득해서 퇴소하는 그날까지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래.아빠는 큰것을 바라는 것은 없어공부는 지윤이 자신이 욕심이 있으면 지윤이가 기숙학원에서 가르쳐 주는데로 열심히 햐면 되는거야.지윤이가 주말평가를 잘하고있더라 아빠는 지윤이가 조금씩 기숙학웜에서 잘 배워서 고2 올라가면 이런모습으로 계속 잘했으면 좋겠구나.울ㅣ 지윤이는 마음이 너무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