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 작성자
- 아빠
- 2013-01-13 00:00:00
딸 늦었다 추카추카...일단 1지망 학교배정 추카..
어제 토요일 아침에 집에왔다.
긴 편지는 쓸 자신이 없고...
사람은 아무튼 열심히 해야 함.
아빠가 대선 마치고 머리도 식힐겸 12명이 골프여행 갔었는데
평상시 연습도 안하지 팔도 다쳤던 곳이 아프지 이유아닌 이유는
엄청 많지만 이것은 핑게에 불과하고 평상시 노력안한 대가를 엄청
치르고 왔지...
아빤 정임이보면 참 자랑스럽고 가슴이 뿌듯하다.
혼자 어떻게 기숙학원 갈 생각을 다했는지
하였튼 열심히 하자.
예날에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어제 토요일 아침에 집에왔다.
긴 편지는 쓸 자신이 없고...
사람은 아무튼 열심히 해야 함.
아빠가 대선 마치고 머리도 식힐겸 12명이 골프여행 갔었는데
평상시 연습도 안하지 팔도 다쳤던 곳이 아프지 이유아닌 이유는
엄청 많지만 이것은 핑게에 불과하고 평상시 노력안한 대가를 엄청
치르고 왔지...
아빤 정임이보면 참 자랑스럽고 가슴이 뿌듯하다.
혼자 어떻게 기숙학원 갈 생각을 다했는지
하였튼 열심히 하자.
예날에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지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