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작성자
동생
2013-01-13 00:00:00
공부잘하고 유식해져서와 나보단 아니겠지만 훗ㅋㅋ
그 콧대 많이 꺾겼지?
수고하고 영어 마니 마니 해서와
그리고 국어 좀 익혀오고
엄마랑 대화를 안 하니까 살만 할꺼야 밖에는 무지 춥다....
안 나가봐서 모르지~~
거기서 운동도 하고 그 뻣뻣함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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