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新又日新

작성자
아빠
2013-01-13 00:00:00
엄마 아빠품을 떠나 생활한지
어느둣 보름이 지났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사람이란 배움에도 때가 있단다.
앞으로 10년이 아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 여겨진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으면 한다.

내무생활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겨울에는 건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