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창용맘^^
- 2013-01-13 00:00:00
아들 힘들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미안해진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자랑스럽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 아들이 정말 대견해
창용이도 집에 있으면 정말 힘들어 했을 것 같다
TV도 않나오고 갈데도 없고 창현이는 심심해서 어쩔줄 모른다
아빠가 창용이 보러 갈려구 해도 면회가 안된데
잘지내는지 확인만 한데도 안된다네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다
사랑한다는 말해주는 아들이 그립다
손은 어떠니 핸드 크림 잘 바르고 있니
이번주 니가 부탁한것 보내줄께 미안해 아들 빨리 보내야 했는데
너무 늦게 보내는 것 같아...
그리고 먹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자랑스럽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 아들이 정말 대견해
창용이도 집에 있으면 정말 힘들어 했을 것 같다
TV도 않나오고 갈데도 없고 창현이는 심심해서 어쩔줄 모른다
아빠가 창용이 보러 갈려구 해도 면회가 안된데
잘지내는지 확인만 한데도 안된다네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다
사랑한다는 말해주는 아들이 그립다
손은 어떠니 핸드 크림 잘 바르고 있니
이번주 니가 부탁한것 보내줄께 미안해 아들 빨리 보내야 했는데
너무 늦게 보내는 것 같아...
그리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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