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 빠지직#^^

작성자
지영마미
2013-01-13 00:00:00
사랑하는 울딸^^
지금 자율학습 하고 있나?
아빠가 울딸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말만 하면 눈물 찔끔..ㅋㅋㅋ 알지?ㅋㅋ
어제는 아빠가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더니 어느새 할아버지한테 갔다왔다.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날아갈 뻔 했어 ㅎㅎㅎ
할아버지한테 울 지영이 잘 하고 있다고 했는데..
진짜 이번 성취도 평가도 잘 봤네^^ 짝짝짝~**
담주 한주면 어느덧 퇴소 할 날이 보인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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