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오빠야

작성자
동생
2013-01-13 00:00:00
오빠안녕? 벌써 2주째네
거기 급식 맛잇나?..
난 그냥 라면이랑 엄마가 만들어준 맛없는 음식을 먹으며 살어 ㅋㅋㅋ
아픈데는 없겟지? 나 몇일전에 병원갔는데 내가 알레르기성 비염이래
충.격.. 여태까지몰랐어ㅋㅋ

오늘 엄마가 가져간 책중에 제노사이드 1~4권짜리는 출판사가 연락이 안되서
요즘에 책이 안나온다네.. 그리고 화학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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