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아~

작성자
엄마
2013-01-14 00:00:00
별아..

엄마 회사 컴퓨터 접속이 안되어서그동안 멜을 못보냈어오.

지금은 다른장소에 와서멜 보낸다.

많이 기다렸지?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우리 별이 아주 대단한데..

기특하구

별아 오늘 엄마가 택배로 너가 필요한 물건 보낸다

방문할려고 했는데..어차피 너를 만나지 못한다고 하여서 그냥 택배로 보내기로 했다

거기에 효소라고 적힌 봉지가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한포씩 먹어그것 먹으면살도 빠진다고 하네..(큰엄마가)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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