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웬만하면 좋은 글 만쓰려고 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어쩜 그리도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 하는거야...너 성적 올라 오는것을 보고 잘하나보다 했는데 어쩜그리도
노력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보이니 어떻게 하면 될까? 조~이나마 엄마를 생각하고 반성한다면 죽기 살기는 못해도 령은이의 참 모ㅡ을 보여야 하는거 아니야...
사회과학은 조금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면 되는데 어떻게해서 그 점수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된다.
눈감고 찍어도 그 점수 보다는 높을거야...진짜 너 거기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돈 쓸데가 없어서
너를 진덕에 보냈는지 알아...잘 알잖아
너가 이런다면 엄마는 너 포기 할거야
내가 얼마나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이젠 정말 령은이란 ??????
제발 정신 좀차리던가 아님 다 포기하자.
엄만 령은이와 똑같이 생활하고 있어...우리 령은이랑 방학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