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내딸 보그레이~
- 작성자
- 김미희
- 2013-01-14 00:00:00
오늘 아침 최성애샘 전화받고 깜놀
역쉬 김하은 영은생일까지 기억하고...
영은 감동~ 고맙다고 전해달란다. 사촌언니 김하은에게 엄청 고마워할끄야.
딸 말대로 한솔마미와 통화하면서 2.8일 휴가일 알렸고 아줌니가 하은이 오면
맛있는거 해주신다네. 김하은은 당신 딸이란다. 이어미 딸 빼끼겠다.
13층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카톡하시는 재미로 신바람 휘휘~
주환인 눈과 눈썹사이 찢어져서 5바늘 꿰메고 그래도 펄펄 날뛴다.
근옥이 이모넨 잘 지내고 은별인 휴학 접고 은서 또한 열공중~
언니도 알바 잘 하고 있고 어제 아빠 생신이었는데...영은생
역쉬 김하은 영은생일까지 기억하고...
영은 감동~ 고맙다고 전해달란다. 사촌언니 김하은에게 엄청 고마워할끄야.
딸 말대로 한솔마미와 통화하면서 2.8일 휴가일 알렸고 아줌니가 하은이 오면
맛있는거 해주신다네. 김하은은 당신 딸이란다. 이어미 딸 빼끼겠다.
13층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카톡하시는 재미로 신바람 휘휘~
주환인 눈과 눈썹사이 찢어져서 5바늘 꿰메고 그래도 펄펄 날뛴다.
근옥이 이모넨 잘 지내고 은별인 휴학 접고 은서 또한 열공중~
언니도 알바 잘 하고 있고 어제 아빠 생신이었는데...영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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