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냐쭈? ^^

작성자
엄마.아빠가
2013-01-14 00:00:00
요즘엔 아빠가 운동을 안나가시니까 주말마다 엄마.아빠는 예진이 얘기 많이한다..

예진이가 "안녕히 주무셨쭈~~~" 하면서 방에서 나올꺼 같고 ㅎ 집에서 음악틀어놓고 춤추던

모습을 상상하면서 웃곤하지ㅎㅎ 집은 늘어놓는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깨끗한지ㅋㅋ

기숙학원에서 정리정돈하는것도 배워왔음 좋겠다~~~ ^^

토요일엔 영화본다고 써있던데 어떤영화를 봤는지도 궁금하고 반찬은 맛있는지도 궁금하고

살은 좀 빠졌는지도 궁금해ㅋ. 굶지말고 운동하면서 살빼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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