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15 00:00:00
밤에 엄마아빠 갔다왔당
옷이 긴건지 짧은건지 잘몰라서 두가지다 가져갔어
그리고 책은 빨라 사느라 잘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청춘의 문은 7
권 짜린데 괜찮으면 주말에 다 사다주고 재미없으면 안사고
할머닌 맨날 걱정하시다 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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