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쩍 커버린 울 딸래미를 본것 같구나..아빠가 해외 전지훈련 후유증에 제대로 이야기 못하긴 했지만.. 얼마전 읽은 책중에 이런말이 있더라 "우린 어제 친구가 입었던 옷을 잘 기억 하지 못한다..하물며 내게 무슨일이 있든 그 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다...그래서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 필요가 없다.."좋은말이 있어서 써본다..자기만의 인생을 가는것도 힘든데 남까지 신경쓰는건 넘 무리인것 같아..우리 딸래미 대견하고 넘 멋졌어..공부가 어떤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