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 유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3-01-15 00:00:00
벌써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구나
여긴 날씨가 좀 풀리긴 했는데 그래도 좀 쌀쌀하구나
유미는 잘 지내고 있지?
아픈데는 없고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자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ㅎ ㅎ
유미가 부족하고 힘들어 했던 과목들 열심히해서
꼭 울 유미가 이기길 바래..
유미는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그동안엔 유미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으니까
거기서 노력하면 할수있다는걸 깨닫고 왔으면 좋겠다.
이제 점심시간이 되네
오늘은 아빠랑 삼존이랑 뭘먹을까?
요즘 아빠가 손을 많이 다치셨어. 아주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상처가 좀
여긴 날씨가 좀 풀리긴 했는데 그래도 좀 쌀쌀하구나
유미는 잘 지내고 있지?
아픈데는 없고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자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ㅎ ㅎ
유미가 부족하고 힘들어 했던 과목들 열심히해서
꼭 울 유미가 이기길 바래..
유미는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그동안엔 유미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으니까
거기서 노력하면 할수있다는걸 깨닫고 왔으면 좋겠다.
이제 점심시간이 되네
오늘은 아빠랑 삼존이랑 뭘먹을까?
요즘 아빠가 손을 많이 다치셨어. 아주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상처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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