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에게

작성자
이병동
2013-01-15 00:00:00
우리딸 잘 하고 있네
이제 딱 반남았네
아빠는 네가 기숙학원에 간다고 했을 때
어려운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우리 딸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아빠는 항상 결과보다 어떤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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