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

작성자
엄마
2013-01-15 00:00:00
아들 잘 지낸다니 고맙다.
먼저 수1 정석 한권 끝냈다니 추쿠추카 ^^
지난 일요일(13일)에 너가 부탁한 책들 가져다줬는데 너한테 아직 전달이 안됐는지? 아직 싸이트에 안뜨는구나(지금 방금 프론트에 확인했는데 전달됐다는군). 이번 시험 성적이 지난번 보다 올랐네 글구 영어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있는것 같고..ㅎㅎ
너한테는 시험 결과에 너무 예민하게 굴지말고 여유를 가지고 냉정하게 판단하라고 하면서 정작 엄마가 더 챙기는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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