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 작성자
- 14반 20번 조준영 맘
- 2013-01-15 00:00:00
준아^^
오늘도 하루도 벌써 해가 지려하는구나~
우리 사랑하는 아들 ~ 오늘은 어떻게 보냈니?
잠은 잘 잤는지 식사는 맛있게 먹었는지 엄마는 온통 궁금 하구나...
우리 아들 오늘도 새벽부터 수고 많았네~
엄마가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15일 이야...
시간이 가네 안가네해도 정해진 시간은 어쨌든 오는것 같다.
이제 남은 우리 아들 학원생활이 아쉬움으로 남지 않도록 좀 더 보람차게 지내길 바래..
택배보낸건 내일 쯤 받아 볼수 있을것 같아.
엄마가 그안에 연두색 점퍼 하나 사서 넣었거든.
받아보고 일단 상표텍은 떼지말고 우선 맘에 드는지 사이즈는 어떤지 입어보거라.
혹시 맘에 안들면 환불해야하니까...
맘에 들면 텍 떼고 입고^^
맘에 안들면 담임샘게 부탁해서 엄마한테 전화로 말씀드려달라고해주렴.
그럼 엄마아빠가 받으러 갈
오늘도 하루도 벌써 해가 지려하는구나~
우리 사랑하는 아들 ~ 오늘은 어떻게 보냈니?
잠은 잘 잤는지 식사는 맛있게 먹었는지 엄마는 온통 궁금 하구나...
우리 아들 오늘도 새벽부터 수고 많았네~
엄마가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15일 이야...
시간이 가네 안가네해도 정해진 시간은 어쨌든 오는것 같다.
이제 남은 우리 아들 학원생활이 아쉬움으로 남지 않도록 좀 더 보람차게 지내길 바래..
택배보낸건 내일 쯤 받아 볼수 있을것 같아.
엄마가 그안에 연두색 점퍼 하나 사서 넣었거든.
받아보고 일단 상표텍은 떼지말고 우선 맘에 드는지 사이즈는 어떤지 입어보거라.
혹시 맘에 안들면 환불해야하니까...
맘에 들면 텍 떼고 입고^^
맘에 안들면 담임샘게 부탁해서 엄마한테 전화로 말씀드려달라고해주렴.
그럼 엄마아빠가 받으러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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