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22번김태용

작성자
태용맘
2013-01-15 00:00:00
아들 ♡
슬슬 힘도 들고 나태해질 만도 한 시간이 되었구나 설마 콕 찝어 엄마가 말한건 아니겠지...
벌써 보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아들이 그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면 나도 하니까 되는구나라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도전하는 마음이 샘 솟듯 해야 하는데 과연 지금 심정은 어떤지 궁금하구나...거북이가 토끼를 이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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