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11

작성자
엄마
2013-01-15 00:00:00
오늘 선생님한테 전화 연락 받았어.
딸램 원하는 대로 1.31일 아침에 나오기로 했어.
엄마가 데리러 갈께.

선생님 말씀이 명랑하게 잘 지내구 있다구.
그곳 생활이 쉽지 않을텐데 기특하고 대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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