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3-01-15 00:00:00
아들 입소한지도 3주가량 되가네.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모습을 생각하니 왠지 짠하네 - 아빠도 열심히 일하고 엄마와 아들애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 근데 정말 허전하네 니가 없으니 쓸쓸하기도하고.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우리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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