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나니

작성자
엄마
2013-01-16 00:00:00
청춘이니까 흔들린다고...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다는 시 구절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오늘 이른아침부터 애 많이 쓰는구나.
시구절처럼 청춘이니까 당연히 흔들림이 있는건데 엄마가 그걸 이해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어제 책읽다가 우연히
아들...상봉할날이 얼마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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