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딸
- 작성자
- 엄마
- 2013-01-16 00:00:00
안녕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연락이 늦어서 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급한 일이 있었거든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 딸이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가 마음이 조금 아팟거든 지금도 딸이
없으니까 마음이 공허하다. 그렇지만 조금만 참으면 볼 수 있으니까 그때 우리 마음 껏 웃자
그곳에서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와 추억은 많으면 많을수록 너의 인생에서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는 밑거름이 될 거야. 엄마 딸은 어디를 가나 씩씩하#51115아 그래서 엄마는 마음이 놓이면서 아직 어리다고 생각되여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한단다. 이러한 걱정은 엄마의 기우일거라 생각되지?
엄만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오빠는 수만리에서 열심히 나무 잘르고 아버지도 일상적인 생활하고 그렇게들 다 지내고 있다.
공부는 따라갈만 하니? 우리 딸은 조금만 집중한다면 충분히 해낼수 있을 거라 믿어
밥 잘먹은 우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연락이 늦어서 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급한 일이 있었거든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 딸이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가 마음이 조금 아팟거든 지금도 딸이
없으니까 마음이 공허하다. 그렇지만 조금만 참으면 볼 수 있으니까 그때 우리 마음 껏 웃자
그곳에서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와 추억은 많으면 많을수록 너의 인생에서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는 밑거름이 될 거야. 엄마 딸은 어디를 가나 씩씩하#51115아 그래서 엄마는 마음이 놓이면서 아직 어리다고 생각되여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한단다. 이러한 걱정은 엄마의 기우일거라 생각되지?
엄만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오빠는 수만리에서 열심히 나무 잘르고 아버지도 일상적인 생활하고 그렇게들 다 지내고 있다.
공부는 따라갈만 하니? 우리 딸은 조금만 집중한다면 충분히 해낼수 있을 거라 믿어
밥 잘먹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