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아들 반이나 지났네^^

작성자
아빠가..
2013-01-16 00:00:00
아빠야..상력아..

1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많이 힘들지

조금 만 참고 열심히 하면 중3이 됐을때는 출발이 다른 친구들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해..아빠도 상력이 가 너무 보고싶지만..꾹 참고있어

2월에는 상력이 가고싶어 하는 곳에 가도록 준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