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

작성자
엄마~*
2013-01-16 00:00:00
계령아 잘지내고 있니?
엄마도 우리 계령이 생각하며 잘 지낸다....
요사이 공주에서 있는 시간이 조금있어.
너 오면 어떻게할까? 라는 생각들로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해.
오늘 우리 계령이가 부탁한 물품 보냈다. 간식도 조금 챙겼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사전하고 사회 문제지도 보냈어... 울 예쁜 계령 사회점수가ㅠㅠ
나아지겠지?
우리 계령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일일 단어 시험은 열심히 해주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안심 되지만 다른 과목의 성적들은 우리 계령이 조금 만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여기는 아침에도 싸락눈이 왔어.
조금 추워...
내새끼 감기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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