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야♡

작성자
정수안
2013-01-17 00:00:00
잘 지내고 있지?
한동안 학원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돼서 좀 그랬어.
집을 한동안 비워서 밀린 일좀 처리하고 집에 보일러가 또 동파돼서
물난리나서 아랫층에 물까지 새고 이제 좀 정리됐지...ㅋㅋ
엄마 혼자 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네가 잘 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 하셔서
엄만 안심하고 있어.
식단표도 보고 홈피에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면 내용은 괜찮아 보인다만...어떤지?
전과를 한만큼 얼마간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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