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17 00:00:00
보다 좀더 낳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데...

제발......장난치지말고

좀 잘 지내다 오면좋겠어.....물론 너의 말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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