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우리아들

작성자
태영아빠
2013-01-17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네가 필요한 물품을 보냈는데 잘 받아서 쓰고 있지
지난번 시험에 과학점수가 안좋았던데 재시험에서는 아주 잘보았더구나
우리 아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매우 기쁘구나
아빠 엄마 할머니 누나는 우리 아들이 늠름하게 성장하고 올
모습을 기대하며 22일을 기다리고 있단다
여태껏 잘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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