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열세번째

작성자
엄마
2013-01-17 00:00:00
너희가 판단하는 것으로 판단을 받을 것이요.
헤아리는 것으로 헤아림을 받을 것이다.

이 성경 말씀이 오늘 엄마 가슴을 치는구나.
모두가 애쓰며 살고 있는데
우린 왜 자신만 그렇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는 걸까?

조금만 더 주변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면
아 정말이지 큰 소리 낼 일도 화낼 일도 없지 싶다.

결국 맘이로구나.
우리 자신을 행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