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1-1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산아~~
어제 아빠랑 같이 진성에 다녀왔단다.
엄마는 항상 준산이를 위해 기도한단다. 항상 바른 생활 꿈을 가지고 미래를 꿈꾸며 달려가는 준산이를 생각한단다.
이세상 어디에서나 어느 자리에서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준산이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서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의 할일을 매일매일 계획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하루의 일과를 체크해볼수있도록 했으면 좋겠는데.....그렇게 할거지^^
오늘 학교에 전화해 봤는데 24일날 고등학교가 정해진다고 하는 구나
24일날 학교에 와서 확인하라는데 엄마가 확인하고 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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