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신거 배달 합니다.

작성자
아빠가
2013-01-18 00:00:00
아들

많이 보고 싶네. 잘지내고 있는것 같구나. 오늘 주문한 4건 모두 포장해서
택배 보냈다. 잘 쓰고. 그런데 슬리퍼를 가져갔는데 왜? 잃어버렸니?

이제 2주도 안남았구나. 보람찬 시간이 될수 있었으면 한다.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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