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없을 만큼 사랑해~~

작성자
아들바라기
2013-01-18 00:00:00
서평에 다녀왔단다
요즘 지은이랑 자주 가곤 하지
갈때마다 너생각이 더 간절히 든단다
너가 즐겨 앉던 자리....
읽고 싶은책 있다며 이 에미옆에서 조잘대던 목소리
물론 간식 사달라고 졸라대며 힘들게 했었던 일까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이제 생각해보니 이런것들도 그리움이 되는구나 싶다~

상력아~~
엄마 요즘 버릇이 생겼어
혼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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