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에게~

작성자
예진맘
2013-01-18 00:00:00
네가 부탁한거 갖다주러 갔다가 CCTV에서 내딸의 모습을 3주만에 봤다. 윤지랑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더군 ㅎㅎ 덕분에 너의 얼굴을 볼 수가 있었지 살은 안쪘던데?^^ 반가웠어~~~

이것저것 먹을꺼 보내고 싶었는데 아쉬운맘 접고

귤만 보냈어~ 너 좋아하는 딸기랑 토마토 요구르트 치즈 등등 모두 보내주고 싶었는데 맘이 좀

안좋았어. 거기 갔다가 방친구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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