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꽁주

작성자
주희를사랑하는맘
2013-01-18 00:00:00
사랑하는 엄마꽁주
보고싶구나?....
우리딸도 엄마 아빠 동생우철이가 많이 보고 싶겠구나?
그래도 우리딸 씩씩하게 생활 잘하고 있다고 ...
선생님과 통화해서 안심이다...
몸도 건강해서 다행이야~~
다이어트는 나중에 하고 건강 꼭 챙기기 밥 잘먹기~~
알았지~~~
엄마는 요즘 우리딸이 없어서 많이 허전하고...
그래도 우리딸이 대견스럽구나..
일찍일어나구.. 늦게까지공부하랴..힘들지~~
힘들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구나면 .. 반듯이
좋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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