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준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19 00:00:00
아들 안녕^*^
매일매일 반복되는 규칙적인 생활에 이제는 적응 해 가며
잘 하고 있지?

발 다친데는 어느정도 괜찮아졌는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니까
오늘도 상쾌하게 시작하렴.

성취도평가도 잘 보아야 하겠지.
아들아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단다.
소중한시간 보람있게 보내면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거야.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듯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는 자신감도 생기게 하고
기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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