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작성자
이진원아빠
2013-01-19 00:00:00
저의 자식을 맞겨놓고 직접뵙지도 못하고 송구스럽네요. 중학교때 억지로 공부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초가 많이부족할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제 곧 끝나가네요. 부탁드리고 싶은건

댓글